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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등장인물
    •총평 및 리뷰

    그 날, 배 위에서 시작된 운명

    1912년, 17세였던 상류층 가문의 딸인 로즈는 집안이 망하는 바람에 철강 재벌의 아들 칼 호클리와 반강제로 약혼한 상태였다. 4월 10일, 로즈는 결혼식이 진행되는 미국으로 가기 위해 어머니, 칼과 그 남자 집안사람들과 함께 타이타닉호의 특등실에 탑승한다. 후에 나이가 들어 할머니가 된 로즈는 이렇게 말했다. "모두가 타이타닉을 꿈의 배라 했지만, 사랑 없는 결혼을 억지로 해야 했던 그녀에게는 미국으로 끌려가는 노예선이나 다름없었다." 같은 날, 같은 시각, 배가 출발하기 직전에 포커판에서 3등실 티켓을 딴 잭 도슨도 친구와 함께 미국으로 가기위해 3등실에 승선한다. 승선 첫날, 잭은 친구와 함께 갑판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며 그림을 그리다가 토미 라이언이라는 남자를 만나 친구가 된다. 그러다 그는 1등실 갑판에 나와 있던 로즈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한편 엄격한 예절과 상류사회의 허례허식과 가식, 위선에 통제당하며 이에 진절머리를 느낀 로즈는 그날 밤 선미 난간에서 자살을 시도한다. 하지만 갑판 벤치에서 담배를 피다가 우연히 자살을 시도하는 로즈를 발견한 잭이 구해준다. 이 사건을 계기로 잭은 로즈와 그 가족들의 초대를 받아 저녁 식사에 초대되었다. 잭은 옷차림이나 예법 때문에 망신을 당할 뻔했지만, 한 여인이 자신의 아들이 입던 옷을 빌려주고 예법을 알려주어서 망신을 당하지않았다. 이후 잭은 로즈를 몰래 불러내 3등석의 파티장에 데려가서 함께 술 마시고 춤추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로즈는 자신이 처한 상황과 정반대인 자유롭고 활기찬 성격을 가진 잭에게 호감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3등실 파티에서 시간을 보낸 것이 칼과 그의 하수인에게 발각되었다. 그 후 로즈는 약혼남과 어머니의 감시와 통제를 받게 되었다. 한편 잭은 로즈를 다시 만나러오지만 칼의 하수인이 로즈를 만나지 못하게 하여, 로즈를 만나기 위해 다른 1등식 승객이 벗어놓은 코트를 걸쳐 입고 몰래 1등실 갑판으로 올라가 로즈를 불러낸다. 로즈는 현실에 수긍해 '약혼자 칼을 사랑하고, 그와 결혼할 것'이라며 잭에게 거짓말을 한다. 하지만 눈치 빠른 잭은 로즈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걸 알았고 로즈에게 마음 속 자유에 대한 갈망을 깨워주려 한다. 로즈는 이로인해 보다 주체적이고 능동적으로 변하게 된다. 다시 만난 로즈와 잭은갑판에 함께 올라가 두 팔을 벌리고 포즈를 취하는데, 바로 그 유명한 타이타닉의 명장면이 여기서 탄생했다. 이후 잭이 그림에 소질이 있다는 걸 알고 로즈는 잭에게 예물로 받을 보석 목걸이를 맨 자신을 그려달라는 요청하게 되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나체화로 그려줄 것을 요구한다. 이후 두 사람은 마음을 주고받으며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급기야 로즈는 잭과 함께 감시자들의 눈을 피해 스릴 있는 밀회를 즐기고, 배가 미국에 도착하면 둘이 함께 도망갈 것을 약속한다. 그러나 그것은 타이타닉 호의 마지막 밤이 되었고 그렇게 타이타닉호는 침몰하기 시작한다.

    지금도 예전도 한결같은 외모

    잭 도슨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자유분방하고 작은것에도 감사하며 행복을 느끼는 유쾌한 성격이 특징. 타이타닉에 타기 전까지는 어선 선원, 화가 등 다양한 일을 하며 가난한 떠돌이 생활을 해왔다. 자신과 친구의 전 재산으로 한 도박에서 상대가 건 타이타닉 3등실 티켓을 따내 미국행에 탑승한다. 그렇게 탑승하였기에 타이타닉 승객 명단엔 없는 사람인 잭, 침몰 후 구조대가 아무리 찾아도 그와 관련된 정보를 찾지 못했다. 잭은 그림 한 점 외에는 그 어떤 흔적도 남기지 못했다. 단지 로즈의 기억 속에서만 존재하는 인물로 남은 채 지워져갔다.

    로즈 드윗 뷰케이터 (케이트 윈슬렛)
    명문 상류층의 자녀로 아버지의 무능함으로 가문이 몰락하며 졸부인 칼과 반강제 약혼을 하게 된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는 약혼과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하며 답답함을 느낀 로즈는 자살을 시도하게 된다. 그런 로즈를 구하다 잭과 만나게 된다.  잭을 만난 후 자유롭고 활기찬 삶을 느끼게 된 로즈는 잭을 사랑하게된다. 배 안에서 약혼자와 그의 하수인을 피해 자유를 즐기며 놀거나, 잭과 사랑을 나누기도 한다.

    타이타닉호는 침몰해도 사랑은 영원히

    몇 십번을 다시 돌려봐도 질리지않는 영화다. 오래된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영상미가 촌스럽지않고 여전히 아름답다. 이 영화는 언제 봐도 좋은 영화로 추천받을정도로 매니아층이 두터운 영화이기도하다. 무려 3시간의 러닝타임을 가지고 있지만 전혀 길다고 느껴지지않는다. 영화가 끝난 후에도 여운이 길게 남는다. 매년 볼때마다 느끼는 감정이 달라지는 영화다. 많은 사람들이 인생 영화로 추천할만큼 명작이다. 생각이 미성숙한 어렸을때 봤을때도 명작이라고 느꼈는데 다 큰 성인되서도 명작은 명작이다.라고 느꼈다. 타이타닉호는 바다 밑으로 침몰했어도 이 영화는 우리 머리 속에 영원히 잊혀지지않고 기억되는 영화다. 정말 인생 명작. 추전한다.